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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 후보 "친척집 위장전입은 남편이 靑에 잘못 말한 것…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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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
"친척집 위장전입은 남편이 靑에 잘못 말한 것"
"주소지 소유주 누구인지 전혀 몰라…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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