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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해외서도 논란된 김무성의 '노 룩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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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한국 정치인의 스웨그(Korean politician swag)'
☞ "대한민국 상전이냐" 해외서도 화제된 김무성 '노룩패스'
☞ '화려한 속임수' NBA 노 룩 패스의 달인들은?

2) "이 탁자는 제가 민정수석 때 사용한 탁자인데 그간 청와대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던 것을 찾아내 갖다 두었다"
☞ 文대통령, 여민관 집무실 공개…민정수석때 쓰던 원탁 활용

3)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오후 청문회에서 이낙연 총리 후보자 아들 병역 문제와 80년대 동아일보 재직 시절 전두환 정권의 홍보성 기사를 썼다는 문제 등을 제기하자 문자 폭탄이 날라왔다고 합니다.
☞ 청문회 도중 '문자폭탄' 받은 김광수 "답답하다" 유감 표명

4) 저만 조추첨식때 마라도나의 모습이 떠올랐나요?
☞ 백승호, 마라도나 저격? "마음 속에만…그런 뜻 아냐"

5) 디카, 레이저 프린터, 콘텍트 렌즈… 갤럭시S8에 적용된 최신 홍채 인식 기능을 무력화 하는데는 이 3가지면 충분했다고 하네요.
☞ 갤럭시S8 홍채인식, 어이없이 뚫렸다?

6) "스타벅스는 지급하지 않은 364일 치 무료 음료 쿠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상할 이유가 있다"
☞ '1년 음료 제공' 행사해놓고 1잔 준 스타벅스…"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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