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북도당 "진보정치 희망과 꿈,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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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충북도당은 10일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한 논평을 내고 "기대했던 두 자릿수 지지율에는 못미쳤지만, 2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정의당과 심상정이 꾸는 꿈을 응원해 주셨다"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충북에서는 6.7%의 지지율로 출마후보 중 4위를 기록해 지난 총선에서 얻었던 정당 지지득표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정의당 도당은 이어 "사표 주장이 넘쳐나는 혼탁함을 뚫고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위해 진보정당 정의당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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