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제인, 혜빈, 연우가 19대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모모랜드 측은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표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제인, 혜빈, 연우의 투표 독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인, 혜빈, 연우는 대선 투표일인 5월 9일이 새겨진 머리띠를 쓰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모모랜드는 신곡 '어마어마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