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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대선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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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0

새로고침
  • NAVER돌박사2020-11-27 09:53: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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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꼭 이놈들 하는 짓거리가 일본 고등계형사가 뒷조사를 하고 다니던 모습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만약에 이것이 불법 사찰이 아니며 적법하다고 한다면 그동안 그리도 시끌벅적했으며 너희 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들었던 청와대 민정실의 문건에 대하여는 무어라할 것인가?
    네놈들은 해도 되고, 정부에서 민생이나 여론향배를 알기위함도 죄가 아니더냐?
    어디서 익은밥 처먹고 선소리를 일삼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당장 기어내려와 국민들앞에 석고대죄를 하라......!

  • NAVER토끼2020-11-27 09:51:45신고

    추천1비추천1

    그럼 추미애말은 박근혜 테블릿pc가 가짜며 모함이라는거네?

  • NAVER동방의독수리2020-11-27 09:3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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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심각하게 봐야합니다. 저거 순진하게 저 종이 쪼가리만 주고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죠? 저거에 덧붙여서 무슨 말이 오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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