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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넥슨, 모바일 신작 '토탈클래시' 글로벌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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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4월 24일 출시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브라운더스트’가 금일 정식 런칭 일정을 공개하고, 캐릭터 일러스트, 프로모션 영상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네오위즈의 신작 ‘브라운더스트’가 오는 4월 24일(월) 정식 출시한다. ‘브라운더스트’는 가볍지만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턴제 방식의 전략 RPG로, 공격순서, 스킬 범위 등을 고려해 용병을 배치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과 매력적인 캐릭터, 풍부한 콘텐츠가 장점이다.

런칭 일정 발표와 함께 캐릭터 일러스트도 금일 공개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일러스트는 루크레치아, 메리, 아스트리드, 클라우디아, 헬레나 등 게임 내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인기 캐릭터 5종이다. ‘브라운더스트’는 이 외에도 정식 런칭 기준 100종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모션 영상(https://youtu.be/bI5-OewRrYk)도 선보였다. 프로모션 영상에는 4월 24일 정식 런칭 버전에 담길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 독창적인 전투 방식이 담겨 있어 간접적으로 게임을 경험해 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할 예정인 ‘브라운더스트’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는 구글플레이에서 ‘브라운더스트’를 검색하거나, 사전모집 페이지(https://goo.gl/Bqqj2x)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고급 용병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넥슨, 모바일 신작 '토탈클래시' 첫 시범 테스트 시작

㈜넥슨(대표 박지원)은 18일 신스타임즈(대표 왕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토탈클래시’의 첫 글로벌 테스트를 이달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 미국, 브라질 등 5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https://app.adjust.com/dqudce)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해 참여할 수 있다.

‘토탈클래시’는 18세기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왕정에 대항하기 위해 반란군과 싸우고 약탈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군사를 훈련시키는 등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유저들이 직접 제국의 군주가 되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왕좌쟁탈전’ 대규모 연맹전과 PvE(Player vs. Environment) 스테이지 ‘수련의 땅’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사용되는 ‘금화’와 PvE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행동력’, ‘도시 이동권’ 등을 제공하고, 매일 우편으로 특별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 공식카페를 통해 ‘시청 레벨 달성 이벤트’, ‘버그 제보 이벤트’를 진행, 각각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슈팅오락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 정식 서비스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모바일 슈팅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 가 오늘부터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하기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원티드 킬러’ 는 (주)인챈트인터렉티브(대표 박영목)가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쉽고 간편한 조작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슈팅 게임 특유의 쾌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방식은 숨고 쏘는 조작법을 기본으로, 총기에 따라 각기 달라지는 타격감을 제공해 슈팅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손쉽게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개성 넘치는 총기 성장 시스템 그리고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극복한 타게팅 방식 등 슈팅게임 매니아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한편 총100 스테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캠페인 모드, 타임어택, 러쉬 모드, 3대3 대전 모드 (*Player vs Player) 등 풍부한 콘텐츠와 게임 모드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한편, 게임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클랜 콘텐츠’ 등 다양한 업데이트로 확장 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원티드 킬러’는 ‘신나게 스트레스 한번 풀어볼까?’ 할 때 가장 먼저 생각 나고 손이 가는 슈팅 게임” 이라며 “이러한 재미를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도록 콘텐츠도 풍부하게 채워 넣은 만큼, 이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원티드 킬러’는 이달 30일까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총기 성장을 많이 한 3명의 이용자에게 대형 라이언 인형을, 가장 많이 티켓을 사용한 유저 10명에게 라이언 바디 필로우를 증정하며, 3대3 대전 모드를 즐긴 이용자들 중 총 10명에게 라이언 얼굴 쿠션을 지급한다. 또 기간 매일 빠짐없이 게임을 즐긴 이용자 77명을 추첨해 햄버거 기프티콘을 선사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로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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