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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17일 문재인·홍준표 대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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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1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나란히 대구를 찾아 첫 유세 대결을 펼친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7일 오전 9시 대구 달서구 두류동 2.28 공원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선 승리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문 후보는 출정식에 이어 대구 성서5차산업단지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삼보모터스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의 소리를 들은 뒤 경북대 북문으로 자리를 옮겨 첫 거리 유세를 펼친다.

이날 유세에서 문 후보는 핵심공약의 하나인 '청년일자리 창출 공약과 지역인재 육성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후보의 대구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선대위 상임위원장인 임대윤 시당위원장과 김부겸의원, 권기홍 전 노동부장관,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등 대구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대구에서 유세전을 벌인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를 방문해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 뒤 오후 5시부터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2시간여 동안 거리 유세전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한다.

거리 유세를 마친 뒤 저녁에는 대구시당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대구·경북 선거대책 회의도 주재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대구시당 등은 범어네거리와 반월당, 성서 산업단지에서 각각 출근길 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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