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매우 구체적인 얘기들이 들린다고 하네요.
☞ [Why뉴스] 김수남 검찰총장 사퇴설이 왜 나오나?2) "특정업체를 고발을 했으면 다른 업체까지 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방송을 내는 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요.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다른 업체들도 여기하고 똑같은가를 확인하고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냥 이번 문제도 대왕 카스테라가 문제라 하니까 진짜로 아무 상관이 없는 업체들도 똑같이 그냥 피해를 보게 된 거에요."
☞ 결국 폐업한 대왕카스테라 "고발프로, 한 맺힌다"
3) 30일 세월호의 목포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세월호 구멍 내다 불꽃 튈라…일문일답예고 ☞ 천공작업 목포서 하기로…세월호 고정 시작4) 인근 시민들의 제지로 현수막은 쫓겨났지만, 미수습자 가족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군청 측은 해당 현수막을 다시 걸었습니다.
☞ 수습도 못한 가족들 앞에 "영면하소서?"…진도군 현수막 물의5) "(호남 지역민들이) 국민의당에도 일정 정도 격려를 해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文측 송영길 "호남, 보조 타이어로 안철수 지지" ☞ 文 캠프 송영길 "비문연대는 제2의 3당 야합"6) '괴물'이 돌아옵니다!
☞ '괴물의 확신' 류현진 "내 예상보다 훨씬 좋아졌다" ☞ 다저스 감독 "류현진, 개막 선발진 합류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