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나자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남부산림청 제공)
22일 오후 4시쯤 경북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마을 인근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경북소방본부 등은 헬기 5대, 산불진화대와 산림공무원 등 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오후 5시 40분쯤 큰 불길은 잡혔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 투입이 불가능지자 산불진화 인력 20여 명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고 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낡이 밝으면 정확한 피해면적과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