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액티브(Active) 경남 상반기 권역별 방카·펀드·신탁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진주·김해·통영시지부 등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국내·외 시장 분석과 전망을 비롯해 마케팅스킬, 레버리지 펀드 등 최근 금융 이슈에 대응하는 상품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선도하고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여기는 뱅커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을 강조하는 등 투자상담와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최근 불확실한 금융시장에서 농협은행 고객님께 차별화 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