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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朴이 두고간 진돗개들 '번식견'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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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검찰은 항상 임기 말이 되면 다음 권력을 눈치 보면서 현 정권의 실세들을 먹잇감으로(한다.)… 소위 삼성동계라고 하는 사람들. 이미 종친 사람들"
☞ 정두언 "삼성동계 종쳤다… 검찰 먹잇감 될 것"

2) "진돗개들을 번식견으로 넘기는 것은 청와대에 진돗개를 유기한 것보다 더 심한 동물 학대에 해당"
☞ 동물단체 "청와대 진돗개들 '번식견' 전락 위기" 반발
☞ 朴 진돗개는 '대통령취임 준비위'의 기획이었나

3) 죄 지은 사람은 칩거하고 죄 없는 사람이 피해보나요?
☞ 삼릉초 학부모 "OO 잘라라 욕설까지…더는 못참아"

4) 스포츠에선 거칠게 말하는 사람을 '트래쉬 토커(Trash Talker)' 라고 하더라고요.
☞ 유승민 "홍준표 스트롱맨? 말 거칠면 다 스트롱?"

5) 재판부 "문명고 1학년 학생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로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현실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 法, 문명고 국정 역사교과서 효력 정지 '수업 불가'

6) 신입생 환영회라면 제발 '환영'만 해주세요…
☞ '음식 빨리 먹기 하다'…신입생 환영회서 여대생 숨져

7)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보고 싶었습니다.
☞ 류현진,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개막전 합류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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