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부산 구포마을 등 3곳 '새뜰마을' 선정, 112억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시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시행하는 '2017년도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에서 북구 구포마을과 사하구 대티고개마을, 사상구 온두레마을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지난 2015년 전국 30 곳 중 4곳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22곳 중 3곳, 올해 16곳 중 3곳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새뜰마을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노후 주택과 폐가· 빈집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 구포마을은 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 지역, 사하구 대티고개마을은 고지대 달동네 지역, 사상구 온두레마을은 철도와 도로로 단절된 지역적 특성을 각각 갖고 있다.

새뜰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에는 앞으로 4년간 국비 78억 원과 지방비 34억 원을 투입해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발굴· 시행하게 된다.

시는 세부사업 발굴 단계부터 사업 총괄코디네이터와 마을활동가를 투입해 주민 요구를 반영,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