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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콘텐츠밸리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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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나주시 14개기업과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8일 나주시청에서 폴투윈코리아 등 14개 콘텐츠 기업과 66억 원 규모의 나주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 '콘텐츠밸리' 조성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인력 양성,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전라남도가 2012년부터 추진한 실감미디어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나주 혁신도시에 콘텐츠산업 생태계가 구축하면서 투자를 결심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기업들은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 설치된 초실감형 영상 품질인증 시스템, 멀티 프로젝션 콘텐츠 분석시스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가 완료되면 그동안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지역 디지털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227명의 청년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기업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콘텐츠밸리' 사업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함께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또 하나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낙연 도지사는 "콘텐츠산업 불모지였던 나주 혁신도시에 처음으로 콘텐츠 기업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에너지밸리의 다변화가 시작되고, 전남지역 제4차 산업혁명 준비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에 기반을 둔 콘텐츠산업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며 "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투자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인력 공급, 금융 지원 등 기업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를 나주 혁신도시 '콘텐츠밸리' 조성 원년으로 삼고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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