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한 창원시 진해구청장이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시 진해구는 3일 "구민 만족도 제고와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력이 넘치는 진해구청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목표 설정을 통해 성과창출의 동기를 부여하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해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진해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구정 컨트롤타워를 구성하는 한편 직원 간의 소통·화합·배려를 위해 구청장-직원 공감데이트, 테마가 있는 문화의날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신문고 운영, 청렴 슬로건 선정, 청렴식권 배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조직내부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시책발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시책발굴팀은 신규 공무원 위주로 구성되며 브레인스토밍 기법과 자유로운 회의 진행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시정홍보와 친절·청렴도, 재정 신속집행 등 성과창출 평가지표를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점수로 환산해 부서별 평가를 진행한다.
임인한 창원시 진해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해 구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진해구 만들기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