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박정희 정권에 대한 서술과, 재벌의 문제점 또한 거의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 국정 역사교과서는 '불통'…'대한민국 수립' 유지2) 우병우 전 수석의 소환시기도 가까워지고 있네요.
☞ 특검, 우병우 가족회사에 수상한 '뭉칫돈' 유입 포착
3) "꼿꼿한 대나무가 돼서 중심 기둥이 되어줘야 하는데 그분이 꼿꼿한 대나무가 아니라 휘청휘청하는 갈대가 지금 되어버렸죠. 그러니까 텐트가 쳐질 수가 없는 거죠"
☞ [뉴스닥] "반기문 빅텐트? 침낭서도 안 나오면서…"4) 특검팀은 최순실씨가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취득하기 위해 유재경 전 삼성전기 전무를 대사로 앉힌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최순실 면접 의혹' 유재경, "누가 추천했는지 몰라" 5) "성과연봉제를 작살내겠다"
☞ 이재명 "文, 지지율 높지만 늘 그자리…역전극 쓸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