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반기문 전 총장에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1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진도 팽목항 방문이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세월호 대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하기보다는 대선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치우쳤다는 등의 지적이다.

대참사 발생 후 무려 1000일이 훌쩍 넘도록 팽목항을 떠나지 못하는 미수습자 가족들은 반기문 전 총장의 방문을 어떻게 보았을까?

아직도 차디찬 바닷속 세월호 선체에 갇혀 있는 딸 은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금희 씨의 얘기를 들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