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공모 받아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라북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2017 학교현장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학교현장 주민참여 예산 제안을 받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순 시설이나 행사비,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 악기 컴퓨터 등 자산 취득성 물품 구입, 사회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 기간 접수된 사업은 예비심사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모바일 투표 등을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최종 40여 개 사업을 선정하게 되며 사업당 15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