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청와대 행정관은 '노란리본'을 달자고 한 학생에 대해서 왜 물어봤을까요?
☞ 공신 강성태 "'노란리본' 전화한 靑 인사는 행정관"2) 1월 말에 헌재 탄핵심판이 있을거라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 [Why뉴스] 헌재 탄핵심판 '1월말 결정설' 왜 나오는 걸까?
3) "우리 사회에서 염치문화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 [인터뷰] '청문회 눈물' 이대 교수 "부끄러운 척조차 않는 사회"4) 위안부합의 1년. 파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더 많습니다.
☞ [여론] 위안부합의 1년 "파기 59% vs 유지 25.5%"5) '엘시티 게이트'에 현직 의원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 [단독] 엘시티 이영복 "배덕광 의원에게 현금 4천만원 줬다"
6)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이름에 '황교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레어템이네요.
☞ 대통령상 받았는데 총리 이름…이거 '탄핵 레어템'이야?7) '순실이깜빵'이 단종됐습니다. 너무 인기가 많았기때문입니다.
☞ '순실이깜빵' 단종됐다 "주문량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