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이 부분은 제가 그냥 추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함부로 얘기했다가는 위험한 부분이기는 해서요. 그냥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이거는. 우리나라 해군은 그다음 해에 굉장히 세계적인 대기록을 하나 세워요"
☞ [인터뷰] 자로 "주황색 괴물체만 밝히면 게임 끝" ☞ 자로 "세월호 참사 다음해 해군 잠수함 '무사고 신기록'"2)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수사 당시 제출한 돈을 준 사람들의 명단은 아직도 대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
3) 김성태 위원장은 수감동에 들어가 최순실씨의 공황장애 여부를 직접 확인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 국조특위 "최순실 등 감방서 직접 심문"4) 최순실씨가 소형 냉장고 크기 금고 두개를 치웠다는 진술이 확보됐습니다.
☞ 도우미들의 증언 "최순실, 금고 2개 미리 치웠다"5) "백마가 주인 없어 승천을 했던 삼신산의 정기를 받아 하늘이 내린 모체로 부터 충청도에 출생하셨네 오대양과 육대주를 아우르시는 대한의 아들"
☞ 반비어천가? 반기문 찬양가, 공식 합창곡 될 뻔 ☞ 박원순 '반기문 찬양곡'에 일갈…"우상 불필요"6)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노래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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