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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정유라 찾아라" 특검의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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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정유라 GO'?
☞ '국내 소환 절차' 정유라, 빠져나갈 구멍 없나

2)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홍대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실족사 가능성'
☞ "걱정말고 집에와 기다릴게"…홍대 실종 여대생 언니의 호소

3) 반기문 사무총장의 영입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서로 "가짜 보수"…욕하며 갈라선 친박-비박
☞ 與 탈당파 33명, 추가 탈당 포함 40명 안팎될 수도
☞ [영상] "탈당? 분당!…35+김용태+원희룡+α"

4) "한마디로 국정은 등한시하고, 혼자 TV를 즐기거나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것"
☞ "키친 캐비닛은 언어도단…혼자 TV·미용 즐긴 것"

5) 암과 관련해 경찰서 개청 이후 7년관 경찰관 3명이 사망했고, 3명이 투병생활 중입니다.
☞ '암 환자' 속출 의왕경찰서, 임시 이전 결정

5) "과학적 분석에 전적으로 의거한 그간의 연구결과를 한국의 검찰이 완전히 무시하고 논리적 근거도 없이 폄하하고 있는 것에 심히 우려를 표한다"
☞ '미인도' 감정한 프랑스팀 "한국 검찰은 과학을 거부했다"

6) "세월호는 바닷물이 아니라 편견에 잠겨 있었다"
☞ "세월호 침몰…원인 숨기려 구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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