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진짜 나라망신입니다.
☞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 ☞ 미성년자 성추행 칠레 주재 외교관, 국내로 소환2)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이루진 못했지만 친박 진영의 질서있는 해산을 완성하고자 한다"
☞ 친박계 해산 선언…"어떤 모임도 없다"
3) 태블릿PC의 소유주에 대한 사전 위증 모의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 이용주 "태블릿PC는 증거의 왕, 모의해야 했을것" ☞ 민주당 "이완영 윗선 밝혀야"…위증 모의 의혹 맹공4) 대통령이 중대한 위헌행위를 했음을 스스로 자백했네요.
☞ [Why뉴스] 박 대통령은 왜 최순실 관여는 1% 미만이라 할까?5) "한때 권력을 농단하며 큰소리 치던 사람들의 태도 치고는 갑자기 자기들 변호와 자기만 살겠다고 나서는 모습에 오히려 좀 어떨 때는 측은할 정도"
☞ 우상호 "崔, 죽을죄 아니라고? 무기징역 정도될 것" ☞ 우상호 "탄핵 슬퍼한 고건 vs 자리 즐기는 황교안"6) 또 한건의 '위증'이 드러났네요.
☞ 김종덕 "대통령이 전화 주셨다"…여명숙 해임통보 녹음파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