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듯합니다.
☞ "애인 할래?" 칠레 한국 외교관 성추행 본방송에 경악 ☞ 외교부 "미성년자 성추행 칠레 주재 韓외교관, 엄정 조치 취할 것"2) '수감번호 628' 최순실, 그저 "아니다"만 반복할 뿐입니다.
☞ '수감번호 628' 최순실 첫 재판서 "공소사실 인정 못해"
3) 검찰이 25년간 위작논란에 휩싸였던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 檢, 25년 위작논란 '미인도' 진품 결론4) 조악하고 조악합니다.
☞ "순실이가 했나요?" 평창올림픽 기념은행권 디자인 논란5) "의원직을 걸겠다", 이완영 의원님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이완영 "최순실 청문회 위증 교사 사실무근…의원직 걸겠다"6) 김정일에게 보내진 박근혜의 편지, 통일부가 조사합니다.
☞ '김정일에 보낸 박근혜의 편지' 통일부가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