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하 바다시인의 7집 표지(사진=고영호 기자)
여수 삼산면 초도 진막마을 외딴 섬 출신인 김승하 바다시인(호 거상·巨上)이 최근 7집 '럭키세븐'을 발간했다.
김 시인은 시집에서 '하얀 포말' 같은 바다를 제목으로 한 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주변 지인들에게서 느끼는 심정을 시적 감수성과 절제된 표현으로 승화했다.
김승하 바다시인의 7집 시 ‘하얀 포말’(사진=고영호 기자) .
김 시인의 7집 작품은 ▲제1부 '제주 해저터널을 뚫고' ▲제2부 '갈 여행' ▲제3부 '바다시인과 웃고갑시다! ▲제4부 카친들의 모음 시 등으로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7집 작품은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갔으며 제4부 카친들의 모음 시에는 각 시인들의 얼굴사진도 함께 실어 관심도를 높였다.
김승하 바다시인 소개(사진=고영호 기자)
김 시인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 등으로 활약했으며 여수시민위원회 '환경·복지' 위원과 '큰여수신문' 사장 겸 대표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