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해정보 차단', 서버 통합 차단 방식

전라북도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 컴퓨터에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의 저소득층 학생 인터넷 유해차단 프로그램 지원은 서버를 활용한 통합 차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인터넷 유해차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나 우회 접속 논란에 따라 서버 통합 차단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또 유해차단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과 함께 특성화고 학생 컴퓨터에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