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갑자기 왜 일까요?
☞ 김현웅 법무장관·최재경 민정수석 사의 표명2)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돼 이러면 우리 다 같이 죽어!"
☞ "야, 너만 당 생각해?" vs "그래, 어쩔래?"
3)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죄' 적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檢, 국민연금 압수수색…박 대통령 '뇌물죄' 정조준4) 비아그라와 팔팔정 외에 고산증에 더 효험이 있고 싼 약품들이 많을텐데요?
☞ 비아그라에 팔팔정까지…끝없는 '청와대 약물' 논란 ☞ 靑 "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위해 구입한 것"5) "지금 전혀 친분이 있는 상태가 아니었는데 (제가 흠이 있다는) 그런 말이 흘러나왔다는 거에 대해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 유승민 선수위원 "김종 차관, 내 흠을 안다고? 황당"
6) 이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
☞ [영상] 청와대까지 1km, 이곳을 왜 막을까?7) 이 어지러운 정국 속 '밀실 서명'이 이루어졌네요.
☞ 한-일 2급 이하 군사비밀 공유…정보가치 불평등 우려 ☞ 한일군사정보협정 결국 체결…'밀실서명' ☞ 야당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결코 용납 못해"8) 아무리 옆나라 예능이라지만… 정말 창피합니다.
☞ [영상] 日방송 조롱거리 된 '최순실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