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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태반주사가 직원 건강용?…靑의 석연찮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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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태반주사를 직원들 건강용으로 구매하신 것이라구요?
☞ 靑, 녹십자서 '태반주사'·'마늘주사' 대량 구매

2) 클라스가 다르네요~
☞ 진격의 농민들 "트랙터 2천대 몰고 광화문으로"

3) "순천시민들은 지역을 대표할 국회의원을 뽑았지, 대통령의 호위무사, 간신을 뽑은 것이 아니다"
☞ '뿔난 순천시민'…"이정현은 사퇴하라!"

4) 또한번 국민들이 나섰습니다.
☞ "탄핵절차 미적댄 국회는 부작위"…위헌확인 헌재 접수

5) 당 내에서는 추가 탈당자가 교섭단체 구성요건인 20명을 넘을 것이란 관측과 함께 구체적인 명단도 설(說) 차원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 남경필 "서청원, 조폭처럼 회유·압박…정계 은퇴하라"
☞ 남경필·김용태 선도 탈당에 與 파열음 증폭
☞ 남경필 탈당, '경기 연정' 최대 위기

6) 서청원 의원도 불참했네요.
☞ 'YS 1주기' 숙연해진 정치권, 이와중에 이정현은 불참
☞ 이정현 "비대위냐 조기전대냐, 제로베이스 논의 가능"

7) 저도 놀랐습니다.
☞ 김의성이 이승환을 "친구"라 불렀더니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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