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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울먹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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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측근 차은택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울먹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상하이와 청도에 머물렀다며 일본에도 다녀왔다는 차씨는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검찰조사에)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했다.

안종범 전 수석을 아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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