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김현아 與 대변인 사의, 지도부 총사퇴 요구 차원인 듯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이 31일 대변인 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이정현 대표를 면담하고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대표가 직접 대변인에 임명한 인사다.

김 의원의 당직 사퇴는 이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사퇴에 앞서 이 대표 등 현 당지도부 총사퇴와 거국 중립 내각 구성을 촉구하는 당 소속 의원들의 성명서 발표에 참여했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