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첫 유닛 '엑소-첸백시' 31일 정식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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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첫 번째 유닛 EXO-CBX(엑소-첸백시)가 출격일을 확정했다.

24일 소속사에 따르면, EXO-CBX는 오는 31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O-CBX는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정규 1, 2, 3집 모두 100만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3년 연속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인기 그룹 엑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엑소 활동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발산한 첸∙백현∙시우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각오다.

EXO-CBX의 첫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는 오는 31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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