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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간 부은 청담부자 이희진, 비리종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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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점심 식사 때 볼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하 위원은 목숨을 끊기 전 부인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돼 억울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숨진 채 발견' 하일성, 성공했던 야구인의 안타까운 마무리
☞ 야구해설가 하일성의 유훈 "홈런 같은 일 예고 없이 찾아온다"

2)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비리 종합세트더만요"
☞ 김용태 "간 부은 청담부자 이희진, 비리종합세트"

3) 강도 당한 느낌?
☞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징역 1년 6월 실형
☞ '실형' 홍준표 "노상강도 당한 느낌…저승서 성완종에 물어볼 것"

4) 사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등떠밀린 사과, 김재수 농림 "송구스럽다"…사퇴는 거부

5) "반성 없이 남 탓만 하는 최 의원 같은 인사들로 박근혜 정부가 이뤄져 정책도 실패하고 민심에서도 실패한 것"
☞ 우상호 "뻔뻔한 최경환, 할말 있으면 청문회 나와라"

6) '외주화'란 이름으로 꽃다운 노동자들이 스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 [영상] "청년노동자들의 죽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7) 추 대표는 확대해석을 경계했지만 반발이 거셉니다.
☞ 秋 전두환 예방 논란 일파만파…"野 대표로 금도 넘었다" 비판
☞ 秋 전두환 예방 논란에도 지도부 "통합행보…이해해달라"
☞ 추미애, 12일 전두환 예방 논란…야당 대표 조순형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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