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북촌 '서울 공공한옥' 문열어…숙박체험도 하세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서울시 제공)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촌 한옥마을에 '서울 공공한옥' 23채가 문을 열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그동안 꾸준히 사들인 한옥 23채에 '서울 공공한옥'이라는 새 문패를 달아 브랜드화해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공공한옥은 개방시간에 누구나 안으로 들어가 한옥 내부를 구경하고 화장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또, 장인‧공예가들의 작품과 작업 모습을 볼 수 있고, 직접 전통공예작품을 만들고 한옥생활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북촌문화센터(02-2133-137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우리 고유의 한옥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 공공한옥이 북촌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