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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렌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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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7시 56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렌즈 제조업체에서 티오비스로 불리는 유해화학물질이 가스로 누출돼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누출 가스량은 200~250ℓ로 알려졌다.

오전 11시 현재 현장 방제작업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추가 부상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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