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장맛비…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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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충북지역은 24일 도내 장맛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다.

지역별로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진천에 38㎜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괴산 37, 청주 30.6, 충주 23.2㎜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청주 기상지청은 이날 곳에 따라 5~20㎜의 비가 더 내리다 늦은 오후부터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또 비와 함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청주 24도, 충주 25도 등 23도에서 25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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