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하늘에선 꼭 밥 챙겨드세요"

5월 3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아이를 책임감 있고 반듯하라고 가르치며 키운 것이 미칠 듯이 후회가 된다"
☞ 19살 수리공 어머니의 절규 "성실하게 지내면 개죽음 당하는 사회"
☞ [전문] 구의역 희생자 어머니, 통곡의 기자회견 "원통함 풀어달라"
☞ [화보] '하늘에선 꼭 밥 챙겨 드세요'…구의역 사고 추모 물결

2) 안철수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여야 1호 민생행보는 스크린도어…일제히 구의역 行

3) '卍'과 '†'
☞ '때아닌 종교 논란?' 서동욱 "박민우 심정 이해한다"

4) '3호' (Made in Korea)
☞ 대호·병호·정호, 美에서도 당당한 韓 거포 3인방

5) "지금 보수 정당, 보수 세력이 그간 붙잡고 있던 가치에서 변화하지 않고 있으면 국민에게 외면 받을 것"
☞ 유승민 '대권' 향해 몸 푸나…"보수, 개혁만이 살 길"

6) 이 여성은 살려달라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 伊여대생 길에서 '화형'…"행인들이 도움요청 묵살"

7) 바야흐로 '여름'이 시작됐네요.
☞ 바다가 그리운 계절…6월 1일 해운대 시작으로 전국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