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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사브작 큐브 김스낵'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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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청정원, 사브작 큐브 김스낵 3종 출시

(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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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은 김에 아몬드, 멸치, 퀴노아, 참깨, 크랜베리, 쌀 등 자연재료를 섞어 큐브형태로 만든 프리미엄 영양간식 '사브작 큐브 김스낵' 3종을 출시했다.

'사브작 큐브 김스낵 멸치&아몬드', '사브작 큐브 김스낵 퀴노아&참깨', '사브작 큐브 김스낵 크랜베리&허니' 등 3종은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C 등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고,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큐브 형태여서 어린이도 한 입에 먹기가 편하고, 지퍼백 포장 형태로 만들어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대상㈜ 청정원 측은 "수출 효자 상품인 김 시장 수출 규모는 지난해 41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성장하는데 그쳤다"며 "이는 서양식 식습관 등으로 쌀 소비량이 감소함에 따라 반찬용 조미김의 소비가 감소된 영향인 만큼 김 스낵과 같이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김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제과, 바나나맛 빙과 3종 출시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과자 시장에서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바나나맛의 빙과 3종을 출시했다.

'쫀득쫀득 말랑카우 바나나바', '월드콘 바나나', '설레임 바나나쉐이크'로 바나나를 직접 갈아 만든 바나나퓨레를 넣어 풍부한 바나나맛을 즐길 수 있다.

◇ 홈플러스, 제주 금빛 찰광어 출시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로 소개 되기도 한 '제주 금빛 찰광어'를 출시했다.

찰광어는 노란빛이 강하며 육질이 단단하고 찰기가 뛰어나 일반 광어 보다 1.5~2배 가량 비싼 고급 어종이다. 4~9월에 육질이 가장 뛰어나다.

홈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전국 131개 점포에서 친환경 사료로 키운 '제주 금빛 찰광어(250g)'를 1만9900원 행사가에 판매한다.

◇ 사조참치, 안심따개 7종 지난해 1억 캔 판매

(사진=사조해표 제공)

 

사조해표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7종 시리즈가 지난해 총 1억 캔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조해표는 손가락 베임 등 위험을 고려해 지난 2012년 8월 국내 참치캔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 방식을 적용한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출시했다.

안심따개는 강철 뚜껑이 아닌 알루미늄 호일을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으로 캔 개봉이나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였다.

2014년 2월에는 안전성을 평가받아 산업부가 선정한 포장용기 우수 사례에 꼽히기도 했다.

◇ 아워홈, '손수 만능소스' 3종 출시

(사진=아워홈 제공)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한 스푼만 넣으면 감칠맛 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다용도 액상소스 '손수 만능소스' 3종을 출시했다.

마늘, 무, 대파, 양파, 다시마, 표고버섯 등 6가지 국내산 자연 재료를 사용한 국물내기용 소스 '쇠고기맛'·'멸치&뒤포리맛'2종과 찜닭과 볶음밥, 제육볶음 등 각종 조림·볶음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볶음용 소스 '청양풍매운맛'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3개 제품 모두 5980원(320g)으로, 다음 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워홈몰'에서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3년 연속 수상

(사진=일동후디스 제공)

 

일동후디스는 산양분유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1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부문별로 소비자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는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20여 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社)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건강한 산양의 원유를 착유 24시간 내 ONE-LINE 공법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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