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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넷, "'반인륜적인 언행' 김진태 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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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공정성, 중립성 없는 시민단체가 낙선 대상"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총선넷)가 11일 춘천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사무소 앞에서 김진태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총선넷에서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총선 후보'에 춘천지역 출마자인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선정된 것이 배경이다.

(사진=총선넷 제공)

 

참가자들은 "김 후보는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유럽 순방에 동행할 당시 SNS를 통해 부정선거를 항의하는 촛불집회에 참여한 유학생 등에게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사람이 다칠 수 있으니 세월호 선체는 인양을 하지 말자는 등 실종자 가족에게 반인륜적인 언행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또 "2015년 민중총권기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중대 원인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상해 원인인 것 처럼 보여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면서 경찰의 폭력진압을 두둔했다"고 밝혔다.

(사진=총선넷 제공)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낙선시민증'과 '너도 찍지마요' '나는 안찍어' 라는 소형 피켓을 들고 대시민 홍보전을 펼쳤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시민단체가 공약 이행율과 세월호 관련해 끊임없이 찾아와서 괴롭히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추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시민단체 자체가 낙선 대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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