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1일부터 인기 걸그룹 AOA를 모델로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는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돈의 대중성을 강조하기 위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AOA를 모델로 촬영했다
AOA 멤버 설현을 비롯한 7명은 '국산 돼지고기를 부를 땐 한돈', '한돈 주세요' 등 메시지를 강조하며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영양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표현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우리돼지 한돈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밝고 건강한 걸그룹 AOA가 잘 표현해 줬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밥상 위의 국가대표로서 한돈이 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약 한 달간 'AOA 한돈 CF 공유하고 경품도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www.han-don.com)에 게시된 신규 TV광고를 시청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해당 영상을 공유한 후 감상평을 댓글 형식으로 작성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