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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곤' 밀젠코, 도끼질까지…한국 예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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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이어 '불타는 청춘' 출연

(사진=SBS 제공)

 

'쉬즈곤'(She's gone)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록그룹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

18일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현재 전라도 모처에서 김국진, 강수지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촬영 중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도끼질로 김도균과 김국진을 깜짝 놀라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1990년에 데뷔한 세계적인 그룹 스틸하트의 리드보컬로 쉬즈곤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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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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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국민2020-07-14 11:29:39신고

    추천1비추천0

    동결 해야되지...

  • NAVER가제트2020-07-14 08:54:46신고

    추천0비추천0

    공기업의 낙하산인사 예전에는 공기업에서 적자가 나면 낙하산 인사를 했다. 그는 구조조정, 임금동결, 성과급 삭감 등을 통하여 전환했다. 오늘날의 낙하산 인사는 적자기업에 파견되어 임금인상, 성과급 인상 등을 한다. 기업은 더 크게 적자가 발생한다. 나로서는 어차피 공기업이니 망하지 않을것이고, 기껏 민영화 또는 외국기업에 인수.. 그런 이유로 나는 돈만 많이 준다면 좋다. 그들은 표를 얻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돈 많이 받는 대신 그들에게 표를 준다. 세금이 3백만원 더 나가지만 어쨌든 좋다. 크게보면 나라 전체가 그렇게 굴러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