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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오존정수처리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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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정수장 (사진=대구시 제공/자료사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존처리 설비 전문 업체 ㈜파오와 손잡고 공동 개발한 '주관주입 오존 정수처리공법'이 환경부의 신기술 인증과 기술 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기술은 기존 오존처리공법과는 달리 주관로에 오존 기포를 주입해 배오존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미량 유해물질 제거 효율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하면 여름철 골칫거리인 하천 녹조의 제거율을 99%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기존 국내 공법의 녹조 처리율은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양측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정부 기관에 국제 환경기술 인·검증을 신청해둔 상태다.

앞서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는 2014년 7월 문산정수장과 매곡정수장에 신기술을 적용한 전오존처리 시설을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획득한 환경신기술은 민관이 공동으로 개발해 성공한 첫 사례다"며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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