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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80%이상 "교내 예체능 활동 큰 도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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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초중고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교내 예체능 활동을 통해 교우관계 개선 등 인성 함양에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체육·예술교육 지원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한 학생의 86% 이상이 "교우관계가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또 85%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했고, 81.8%는 "폭력적인 행동을 자제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우 86.2%는 "도전정신이 배양됐다"고 했고, 85.4%는 "인내심이 향상됐다", 84.6%는 "배려심이 증진됐다"고 답변했다.

학교예술활동 만족도 조사에서도 초등학생의 88.4%, 중학생 85.4%, 고등학생 85.3%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초등학생의 91.7%는 오케스트라 활동, 중고생의 90% 이상은 뮤지컬 활동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 스포츠클럽리그 참가 학생 및 교사와 학부모 4971명,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교사·학부모 315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에서 운영중인 학교스포츠클럽팀은 19만 9147개로, 전체 학생의 68.8%인 387만 8938명이 참여했다. 또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사업 운영학교는 지난해 2987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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