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사무총장에 '安 복심' 박선숙 前의원 임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민의당 박선숙 전의원 (사진=자료사진)

 

국민의당이 5일 당 업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에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했다.

최원식 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중앙당 사무총장으로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태규 전 실무지원단장 등을 중심으로 한 안철수 공동대표의 측근으로 안 대표의 복심으로 꼽힌다.

최고위는 또 공천룰를 총괄할 당규제정TF를 이날 구성하고, 공직후보자격심사위도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