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2002년 국내 초연했던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Part 1 & 2 -왕자와 폴스타프'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2016년 시즌 첫 번째 작품으로 선택했다.
2002년 초연 당시 인간욕망과 권력의 역학관계를 매끄럽게 풀어냈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김광보 연출과 서울시극단이 다시 만나는 것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에서 헨리 왕자 역은 박정복이, 폴스타프 역은 이창직이 다시 열연한다.
각색에 오세혁, 미술감독에 박동우, 무대미술과 영상에 정재진, 음악은 장한솔 등 정상급 제작진들이 참여할 예정. 더욱 모던하고 역동적인 작품을 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