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카드뉴스
[카드뉴스] 소녀상 지키는 학생들, 누가 애고 누가 어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씨리얼 박지희 대학생 인턴
메일보내기
2016-01-27 05:0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씨리얼]
영하 18도가 넘는 날씨에도 대학생들은 차가운 맨바닥에서 소녀상을 지켰습니다. 경찰이 소녀상 옆에 텐트를 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한 텐트를 칠 거면 소녀상과 20m 떨어진 곳에 치라는 경찰들. 애들같이 왜 이러나요. 그들에겐 한파 속 대학생들의 건강보다 '도로법'이 중요한가 봅니다.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분노는 사그라들 일 없는 이유입니다.
관련 기사
이상원 서울청장 "소녀상 문화제 대학생 강제 수사도 검토"
"아베 사과 받아주라는 엄마부대는 일본 엄마인가"
[영상] 평화비비소녀상의 '숨은 의미들'
씨리얼 박지희 대학생 인턴
메일
더 클릭
[칼럼]마지막 기회 발로 찬 尹대통령
박찬대 "尹, 역사상 최악의 담화…추가 녹취 공개할 것"[영상]
트레비 분수 앞에 발씻는 욕조?…관광객 "애들 수영장이냐"
스위스 北대표부에 '철창 속 김정은' 그림이…무슨일?
"안녕하세요" 인사한 꼬마에게 "너 나 알아?"[이슈세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노숙농성 대학생 경찰 출석
[영상] "朴 대통령도 출석 하세요"…소녀상 앞으로
역사 앞에 당당한 대학생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표적수사 규탄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의 당당한 발걸음
0
0
카드뉴스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