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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산업'으로 재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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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시가 올해 첨단산업과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삼고 있는 관광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창원시는 14일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 발전전략인 '창원관광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며 "오는 2월 용역을 발주하고 6월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11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종합개발계획은 단기 2020년, 중기 2025년, 장기 2030년을 목표로 창원시의 관광자원과 인프라에 대한 현황 분석과 관광개발 기본계획, 실행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담게 된다.

창원시는 또 관광객 유치 홍보와 전략적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중으로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도입하고 요유커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창동예술촌과 진해 원도심 일원에 '외국인 관광객 체류형 전용숙박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에도 주력하게 된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옛 저도연륙교 바닥을 강화유리로 교체하고 바다를 횡단하는 짚라인과 사랑의 열쇠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옛 저도연륙교 강화유리 교체사업은 '스카이워크' 형태로 전체 교량길이 170m 가운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90m 구간에 강화유리를 깔게 된다. 올해 6월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또 324㎞의 해안선을 활용해 부산과 창원, 거제, 여수, 순천 등을 잇는 '남해안 다도해 신 관광벨트' 구축에도 전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구산해양관광단지와 마산로봇랜드, 마산해양신도시, 진해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이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 관광지 활성화 사업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마산합포구 원도심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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