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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손예진·'독립운동가' 박해일…어떤 인연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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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소설 원작 '덕혜옹주' 크랭크인…허진호 감독 연출·내년 개봉

영화 '덕혜옹주'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손예진 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 '덕혜옹주'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덕혜옹주가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안내상, 백윤식, 박주미, 김소현 등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크랭크인했다"고 전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덕혜옹주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려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덕혜옹주 역은 지난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866만 관객을 동원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한 배우 손예진이, 덕혜옹주를 고국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독립운동가 김장한 역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박해일이 맡았다. 손예진과 허진호 감독은 '외출' 이후 이 영화로 10년 만에 재회했다.

친일파 이완용의 수하 한택수 역에는 윤제문이, 늘 덕혜옹주의 곁을 지키는 궁녀이자 유일한 동무인 복순 역에는 라미란이 가세했다. 김장한의 동료 독립운동가 복동 역에는 TV 예능'SNL'을 통해 인지도를 얻은 배우 정상훈이, 김장한이 속한 독립운동단체의 리더 김황진 역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는 배우 안내상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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