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서 한일 위안부 10차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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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상 (싸진=윤성호 기자)

 

한일 양국이 오는 11일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위안부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9차례 열렸다.

이번 국장급 협의에는 우리 측에서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일본 측에선 이시카네 기미히로 신임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처음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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