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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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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단행, 특보 라인도 개편 검토

최문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도 제공)

 

'음주 등원'으로 논란을 빚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비서실장을 전격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의회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도정 쇄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최 지사는 28일 정일화 현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30일 오전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최 지사는 음주 등원 사태가 비서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결정한 사안이라며 고민을 거듭했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은 2013년 9월,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 지사의 취지로 사무관 직급에서 파격 발탁됐다.

하지만 연공서열이 중시되는 공직사회 특성상 사무관 비서실장이 실국장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다소 어려움이 따랐고 여기에 때마다 불거지는 최 지사의 조직 장악력 부실 책임까지 전가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후임 비서실장은 리더십과 추진력을 고려해 도청 내부 인사 가운데 선임 과장급(서기관) 중에서 발탁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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