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새 앨범? 브아걸 밖에 보여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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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치아 제공)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새 앨범 콘셉트를 귀띔했다.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는 20일 브아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촬영장에서 직접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제안하며 데뷔 10년차 걸그룹다운 농익은 포즈와 분위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브아걸은 곧 공개될 새 앨범 콘셉트 대해 "브아걸 밖에 보여줄 수 없는, 브아걸이라서 가능한"이라고 언급했다고. 또한 미료는 "멤버 교체 없이 돈독하게 10년을 채운 것에 자부심이 있다"며 끈끈한 호흡을 과시했다.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9년째 원년 멤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브아걸은 변화무쌍한 장르 변화와 예측불허의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제아, 나르샤, 미료가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올가을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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