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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PO 3차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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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두산-NC의 플레이오프 잠실 3차전 시구자로 나서는 소녀시대 윤아.(자료사진=윤성호 기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열기를 달군다.

두산은 20일 "윤아가 21일 잠실에서 열리는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윤아는 "이런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 받아 정말 기쁘고 설렌다"면서 "잠실 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들께 멋진 시구로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산은 NC와 창원 마산 원정에서 1승1패를 거뒀다. 3차전에는 유희관이 NC 손민한과 선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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