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여야, 21일 국정원에서 '해킹의혹' 현장검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정재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5-10-08 17:2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9일 경찰청·기무사, 20일 기무사, 21일 국방정보본부 국감
국정원 (사진=자료사진)
국회 정보위원회가 8일 국가정보원 휴대전화 해킹 의혹과 관련해 21일 국정원에서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다.
여야 정보위원들은 이날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21일 오전 국정원 본청을 방문해 현장검증을 하는 내용의 국정감사계획서를 의결했다.
관련 기사
국정원, '남북 정상 핫라인' 김만복 고발 방침
김만복 "남북 핫라인, 실무자간 통화였다"
김양건, 2차 남북정상회담 전 靑 극비 방문했다
[Why뉴스] "남북정상회담 왜 올해가 최적기일까?"
국정원 현장검증에는 여야가 각각 해팅전문가 2명을 대동하기로 했지만 국정원 청사 출입 범위와 전문가 자료 확인 여부 등에 대해서는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전문가들의 로그 파일 열람을 요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열람은 의원들만 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위는 또, 19일에는 경찰청과 국군기무사령부, 20일에는 국정원, 21일 오후에는 국방정보본부를 상대로 국감을 진행할 게획이다.
CBS노컷뉴스 정재훈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박미선 '공구 논란' 확산에 결국 자필 사과문…"생각 짧았다"
'뉴스쇼' 하차 김현정 앵커 "십수년 새벽 3시 반 기상…자신에 가혹했다"
'첫눈 화보' 공개했던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
'백종원 공익제보자 색출' 허위보도…법원, 3천만원 배상 판결
'변종 룸카페' 활개…새 청소년 탈선장소
[Why뉴스] "왜 김만복 전 국정원장만 탓하나?"
한 교수 "개인적 관심에 伊 해킹팀 접촉…정부와 무관"
野 "국정원, 국내 개인용 PC 해킹 정황도 확인"
정청래가 밝힌 '국정원 직원' 자살 미스터리
野, 이번주 국정원 해킹 자체분석결과 발표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